동물, 특히 개를 좋아하는 징위는 빌리라는 하얀 사모예드를 키우고 있어요.

직접 웨이보에도 사진을 몇 번 올렸었는데요

징위와 꼭 닮은 빌리!
잘생긴 주인과 잘생긴 강아지네요 ㅋㅋ


쉬고 있는 빌리 ㅋㅋ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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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면 예쁘장하게 생겼어요ㅋㅋ
징위도 이목구비를 가만히 보면 예쁘장하게 고운 얼굴인데 빌리도 그런가봐요




몇 년 전 징위같은데 ㅋㅋ 밤에 같이 산책을 갔었나봐요 ㅋㅋ 뒤에 흔들리는 저 하얀 물체가 바로 빌리로 추정됩니다 ㅋㅋ




중국에서는 만24세, 본인의 띠와 같은해가 되는 설날 빨간속옷이나 내복을 입어서 안좋은 것을 막는다고 하더라고요. 징위도 원숭이해인 2016년 설에 빨간옷을 입었네요 ㅋㅋ
빌리랑 징위가 너무 많이 닮았어요 ㅋㅋ 그리고 빌리가 징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표정에 다 보이네요 ㅋㅋ




그리고 2017년의 징위와 빌리예요 ㅋㅋ 징위와 산책하고 행복한 빌리네요 ㅋㅋ 빌리의 시꺼먼 발을 보면 둘이 산책을 많이 한 것 같아요 ㅋㅋ 집에 돌아가서 징위가 빌리 목욕을 시켜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




2016년 3월 인터뷰에서 징위가 말하기로 빌리는 7살 정도 됐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몇달 후면 9살이 될 빌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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