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红秀Grazia》第318期:黄景瑜终于硬汉啦!新电影《枪炮腰花》和《红海行动》,一文一武,一正一反,一流氓一军人。电影看着很靠谱,角色听着很有戏,这个东北纯爷们儿的表现让人期待。至于这组拍摄在严冬深夜里的片子,我们觉得更合适的名字是:硬汉黄的文艺一刻。

《그라치아》 제 318기 : 황징위 마침내 강한남자로!
신작 《창포요화, Guns and kidneys》와 《홍해행동, Operation Red Sea》,
문과 무, 모범생과 반항아, 건달과 군인.
영화는 믿음직스러워 보이고, 역할은 극적이라고 하니, 이 동북 남자의 표현력은 사람을 기대하게 한다.
추운겨울 밤늦게까지 촬영한 이 화보에 우리가 생각한 딱 맞는 제목은 : 강한남자 황(징위)의 감성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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